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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 2 저출산 절벽과 생산인구의 감소란?

by velystar 2022. 9. 14.

우리나라의 인구 증가 속도를 보면 1970~80년도에는

인구증가율을 크게 증가하였지만 2010년에는

0.50%로 낮아졌으며, 2018년에는 0.37% 감소했다고 말한다

 

연도 1970 2000 2010 2018 2020 2030 2040
총인구(명) 32,240,827 47,008,111 49,554,112 51,635,256 51,973,817 52,941,342 52,197,882
인구성장률(%) 2.18 0.84 0.50 0.37 0.31 0.07 -0.32

※ 통계청(2018)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전년(1.17명)보다 0.12명(-10.4%)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출산율 감소 속도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2016년 기준 우리 OECD 평균 출산율은 1.68명에 비해 0.63명이나 낮다. OECD국가 중 합계 출산율이 1,3명 미만이면

초저출산국으로 분류되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2001년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초저출산국으로 지정해졌다

 

인구감소와 관련하여 통계를 보면 2015년에 생산가능인구는 총 인구 대비 73.4% 2018년도에는 73.8%로 나타난다

생산인구는 생산연령인 15~64세 사이에 있는 인구를 말하는데 우리나라는 저출산율로 분류되면서 총인구는

감소추세인데 고령인구는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곧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고 청년층의 인력을

고령층이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회현상은 장기적으로 볼 때

국가의 잠재성장력이 낮아질 것으로 예견되는 점이다

 

연도 2010 2015 2018 2020 2030 2040
생산가능인구(천명) 36,209 37,444 37,574 37,266 33,878 29,431
65세 이상(천명) 5,366 6,541 7,381 8,134 12,955 17,120
노년부양비 14.8 17.5 19.6 21.8 38.2 58.2
노령화지수 67.2 93.1 110.5 123.7 212.1 303.2

앞서 말했듯이 우리 청년층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에 고령층인구는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5년에 6,541천명, 2018년에는 7,381천명 2020년에는 8,134명 등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고령인구 비율 역시 계속 증가하며 초고령 사회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곧 이와 같은 현상은 머지않아 40%대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하여 노년부양비는 매년 증가하게 될 것이고 5~6명이 고령자 1명, 2020년에는 4.5명 2030년에는 2.5명이

부양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2000년대에 들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용어가 나왔듯이 경제성장과 비례해서

고용이 충분하게 늘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2%대 경기하향 국면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계속될 현상들이며 향후 수년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은 계속 낮아질 것이다

 

결국 노령인구의 증가와 저성장시대가 지속되면, 직·간접적으로 사회복지비용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사회복지 지출비용이 OECD 평균 중 절반도 미치지 못하며 현저히 낮은 수준이므로

따라서 향후 노년기의 경제적 사정이 악화될 수 있을 만큼 지금부터 경제적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노후에 대한 설계와 준비를 적극적으로 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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