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 기대수명에 따르면 1970년대의 기대수명은 62.27세(男 58.74세, 女 65.81세)였다
하지만 40년이 지난 2018년에는 82.36세(男 79.30세, 女 85.41세)로
20년 이상 급격히 늘어났고 과학 · 의료기술의 발달로 120세인
'일과 에이지'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예측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오래 사는 것이 당연해진만큼 우리는 노후준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 이유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정년 이후에도 30~40년은 더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직장생활은 10년에서 20년 이내로 줄어들고 있고 평균 근속년수는 10년이
되지 않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경제 분위기를 감안했을 때에 은퇴 후 30~40년 이상을 살아가야 하는데 필요한 노후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한 현실적 경제활동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퇴직 후 삶에 대해서 '두렵다' 및 '다소 두렵다'가 77.7%나 됨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노후준비에 대해서는 38%가 노후 준비에 대해 충분히 하지 못했고
이들 중 65.4%가 자녀 교육비, 결혼 자금 등을 그 이유로 뽑았다
고령화 속도는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노후 준비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고령화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UN 기준으로 노인이란 65세 이상을 말하며
'고령화 사회' → '고령 사회' → '초고령 사회'로 구분 짓고 있다
노인 인구가 총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을 고령화 사회라 부르고
고령 사회는 14% 초고령 사회는 20% 이상이 되는 사회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2000년대 초반에 노인 인구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에는 이 비율이 14.3%가 되어 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미래 전망에는 2026년 20.8%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2060년에는 40.1%까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선진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를 살펴볼 수 있다
선진국들은 고령사회로 진입하기 까지 대략 60~11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불과 18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초고령으로 되는 데는 겨우 8년이면 되는데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선진국에서 볼 수 없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선진국들보다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
- 경제적 여건으로 볼 때 복지에 대한 재정재원이 부족하다는 것
- 사회보장 제도의 미비로 인한 복지의 사각지대의 범위가 넓다는 것
- 초고령 사회를 대비할 시간과 노후준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다는 것
우리는 그만큼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후 자금을 계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고령화 시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관심을 갖고 노후준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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