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설계란 무엇인가?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노후 설계를 계획적으로 해야 한다. 노후 준비는 노년기 삶에 대한 준비이기 때문에 노년기 삶의 질의 향상을 목표로 해야 한다. 퇴직 후의 삶은 여가활동, 건강관리, 대인관계, 자원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 어머님 아버님들이 지하철에서 자율 봉사를 한다거나 또는 녹색어머니 같은 교통질서를 해주는 일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자원봉사나 이러한 여러 활동들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급격한 정보통신 및 기술발전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노인 1인 가구의 증가가 대표적이다. 2022년 기준,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9,018,412명 중 1인 가구 수는 1,761,594명으로 독거노인 비율이 전체 노인 인구 대비 19.5%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30년 사이에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있기에 생산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경제 성장률 하락, 연금 고갈 및 노인 건강 문제 등이 불가피하게 발생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우리는 설문지를 바탕으로 연구를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첫째, 노인지원정책 중에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지원은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다. 둘째, 고령화 문제를 인식하는 것은 노후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지원정책 중에서 노인 일자리 지원이 노후 준비를 하는 데에 있어 영향을 미칠 때 고령화 문제 인식은 매개 효과가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퍼센트가 1위이며, 특히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 선진국의 4~5배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는 이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야 함을 의미한다. 노후준비를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을 어떻게 노후준비를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급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자신의 노후준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서 국민들이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노후준비에 관한 진단 지표를 구성하고 적절한 노후준비 점수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에 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국민연금 노후준비 서비스 클릭 → 노후준비 자가 진단을 해보자
이에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노년기 삶에서 몇 가지의 원칙을 충족시켜주는 요인들을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4가지 영역으로 묶어 노후준비를 준비할 수 있는 진단 지표를 구성하게 되었다. 영역별로 재무 영역 12개 지표, 여가 영역 5개 지표, 건강 영역 11개 지표, 대인관계 영역 9개 등 모두 37개 지표로 구성되어있다.
우리는 이에 바탕 삼아서 4가지 영역을 통해 노후준비를 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렇다면 4가지 영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아야 한다.
① 건강 영역
건강 영역으로 노후준비의 진단지표는 11개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 분야는 4개 지표와 건강 생활 실천 행위는 7개 지표로 구성되는데 신체적 건강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스스로 인식한 건강 상태 지표, 만성질환 유무 및 만성질병에 관한 지표, 정신적으로 알 수 있는 간접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지표로 스트레스와 신체적 건강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수를 활용하였다.
② 대인관계 영역
대인관계 영역의 노후준비 진단지표는 9개의 지표로 되어 있다. 공식적인 관계의 파악을 위해서 참여 모임 수를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고 또한 배우자 및 자매 이웃이 노후생활에 중요할 것으로 생각하는 상대의 중요도를 파악하도록 하였다.
③ 여가 영역
여가 영역 점수 문항은 총 5개로 되어 있다. 노후의 취미여가생활을 어느 정도로 인식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다. 우리는 OECD 국가 중 노동시간이 제일 높은 나라로 분류되어 있다. 여가시간을 잘 즐기지 못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데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간 확보를 해야 하고 지표를 통해서 점검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와 같이 현재 여가생활의 일상성과 지속성의 특성을 모두 포함하여서 이를 '현재 여가생활의 적극성'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④ 재무 영역
우리는 마지막으로 재무영역에 대해서 알아보자 재무영역의 진단지표는 3개 영역의 12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노후준비를 하는 데에 있어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재무제표를 계획적으로 잘 짜야 한다. 수단이 될 수 있는 돈이 없다면 우리는 퇴직 후에도 다시 노동을 해야 하기에 재무영역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소득 및 소비는 가구를 단위로 구성이 되는데 이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재무영역에서는 본인과 배우자에 관한 정보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진단지표를 구성해야 하고, 준비 여건은 본인과 배우자 각각의 소득활동 기간을 측정할 수 있는 은퇴연령과 향후 소득의 안정성 정도를 평가하는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는 노후준비를 목표 설정의 적절성에 대한 측정문항인데, 첫 번째 문항은 은퇴 이후 제2의 일에 대한 준비 정도 두 번째 문항은 노후를 대비하기 위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축을 얼마나 하는지에 대한 문항이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노후준비 서비스를 클릭해서 자가 진단을 해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누구나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나의 상황에 맞는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객관화가 필요하다.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보고 현재 자신의 노후준비에 대한 자가 진단을 통해서 4개의 영역을 체크해 보고 '노후준비 종합진단 리포트'를 통해서 자세하게 나와있는 항목별로 노후준비 수준, 전략, 유형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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